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런 디제너러스 (문단 편집) === [[케빈 하트]] 옹호 논란 === 2019년 아카데미상 진행 예정자였으나 대중들의 항의로 짤린 케빈 하트를 옹호해서 논란이 되었다. 더욱 심각한 문제는 '''케빈 하트가 짤리게 된 수위 높은 발언들이 [[호모포비아]]적 발언이었기 때문'''이었는데 엘렌은 세계인들이 아는 대표적인 [[레즈비언]] 연예인에다가 그 레즈비언 성향을 인기에 이용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케빈 하트를 옹호한 것이다. 케빈은 2011년부터 자신의 [[트위터]]에서 "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내 아들이 커가면서 게이가 되는 거야", "내 아들이 인형을 갖고 논다면 머리에 집어던지고 게이짓 좀 그만하라고 말할 거야" 등등 무지막지한 호모포비아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기에 성소수자들을 포함한 대중들 및 오스카측에서 사과 및 다른 MC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. 하지만 사과는 없었고 오스카 MC 자리에서 짤릴 위기가 오자 그제서야 형식적인 사과를 했지만 당연히 대중들은 이런 식의 속 보이는 사과를 용납하지 않았고 결국 짤리게 된 것이다.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엘렌은 엘렌쇼에 케빈 하트를 초대해 "세상에 헤이터들은 많아. 개넨 소수야 신경 쓰지마.", "너를 오스카에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아", "나는 네가 오스카 진행자였음을 진심으로 바랐어" 등등, 옹호적 발언을 미 전역 TV쇼에서 선보였다. 당연하게도 대중들은 호모포비아 짓을 한 케빈 하트를 비판한 것이 왜 헤이터냐, 당신이 그러고도 성소수자인가 등등, 반응이 좋지 않으며 더군다나 성소수자로서 자신같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는 호모포비아를 옹호하고 있으니 더욱 어처구니 없다는 평이 중론이다. 또한, 이 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거의 처음으로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